바나나퀵

물류센터를 거치는지가 만드는 차이

둘 다 물건을 보내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짐이 지나는 길이 다릅니다. 한쪽은 짐이 여러 단계를 거쳐 모였다가 흩어지고, 다른 한쪽은 실은 차가 그대로 도착지까지 갑니다. 여기서 갈린 하나의 차이가 걸리는 시간부터 포장 방법, 값이 정해지는 방식까지 전부 바꿔 놓습니다. 어느 쪽이 더 낫다기보다, 지금 보내는 짐이 어느 쪽에 맞는지를 보시면 됩니다.

짐이 지나는 길이 다릅니다

택배는 여러 사람의 짐을 모아서 나릅니다. 집화된 짐이 물류센터로 모이고, 도착지 권역별로 나뉜 다음, 그 지역 배송 담당자에게 넘어가 각 집으로 갑니다. 한 대의 차가 많은 짐을 나눠 나르기 때문에 이 구조가 성립합니다.

퀵서비스는 그 건의 짐만 싣습니다. 출발지에서 실은 짐이 중간에 다른 곳을 거치지 않고 도착지로 갑니다. 짐을 옮겨 싣는 단계가 없습니다.

이 차이가 나머지를 대부분 설명합니다. 단계가 여러 개면 각 단계의 일정에 맞춰야 하고, 단계가 없으면 차가 움직이는 만큼만 걸립니다. 대신 한 건에 차 한 대와 기사 한 명이 붙습니다.

중간에 짐을 다루는 사람의 수도 달라집니다. 여러 단계를 거치면 짐을 싣고 내리는 횟수가 늘어납니다. 그대로 가는 경우에는 실을 때와 내릴 때만 다뤄집니다.

그 차이가 실제로 바꾸는 것들

먼저 걸리는 시간의 성격이 다릅니다. 여러 단계를 거치는 방식은 각 단계의 운영 일정에 따라 일정이 잡힙니다. 그대로 가는 방식은 거리와 그날의 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느 쪽이든 도착 시각을 정해서 약속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접수 방법이 다릅니다. 한쪽은 정해진 마감 시각 안에 접수하고 집화를 기다립니다. 다른 한쪽은 접수하면 배차가 붙습니다. 배차는 접수된 건을 실제로 운행할 기사에게 연결하는 절차를 말합니다.

포장의 무게가 다릅니다. 여러 번 옮겨 실리는 짐은 그 과정을 견디는 포장이 필요합니다. 옮겨 싣는 단계가 없으면 포장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줄어듭니다. 다만 차 안에서 흔들릴 수 있으므로 완충은 여전히 필요합니다.

보낼 수 있는 짐의 폭이 다릅니다. 여러 사람의 짐을 함께 나르는 방식에는 규격과 품목 제한이 있습니다. 차를 통째로 쓰는 방식은 차종을 바꿔 대응할 여지가 있습니다. 실을 수 있는 크기와 무게는 차종에 따라 다르므로 접수하실 때 확인해 주세요.

값이 정해지는 방식이 다릅니다. 한쪽은 짐의 크기와 무게 구간으로 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한쪽은 출발지와 도착지 사이의 거리, 차종, 출발 시간대로 정해집니다. 그래서 같은 짐이라도 어디에서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값이 달라집니다.

변경과 확인의 방식도 다릅니다. 단계가 여러 개면 지금 어느 단계에 있는지를 조회로 확인합니다. 한 대가 그대로 가는 건은 담당 기사가 정해져 있어 상황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항목물류센터를 거치는 방식차가 그대로 가는 방식
짐이 지나는 경로집화 · 센터 · 권역 · 배송출발지에서 도착지로 바로
함께 실리는 짐여러 사람의 짐을 모아서그 건의 짐만
일정을 정하는 것각 단계의 운영 시간거리와 그날의 교통 상황
접수마감 시각 안에 접수 후 집화접수하면 배차가 붙습니다
포장여러 번 옮겨 실리는 것을 감안차 안에서의 흔들림을 감안
짐의 규격정해진 규격과 품목 기준차종에 따라 다름 (접수 시 확인)
값이 정해지는 기준크기와 무게 구간 중심거리 · 차종 · 시간대
여러 건을 보낼 때건마다 따로 붙습니다한 대에 실리면 한 건으로

차가 그대로 가는 쪽이 맞는 상황

오늘 안에 도착해야 하는 건입니다. 그날 처리되어야 하는 서류나 부품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중간에 옮겨 싣는 것이 부담인 짐입니다. 깨지기 쉬운 물건, 조립된 상태로 가야 하는 장비, 조리된 음식처럼 다뤄지는 횟수를 줄이는 편이 나은 짐들입니다.

규격에서 벗어난 짐입니다. 길이가 길거나 부피가 큰 짐은 차종을 정해 싣는 방식이 맞을 때가 있습니다. 어느 차가 맞는지는 크기와 무게, 개수를 알려 주시면 함께 봐 드립니다.

보내는 곳과 받는 곳이 정해진 시각에 묶여 있는 건입니다. 설치 시간에 맞춰 들어가야 하는 행사 물품 같은 경우입니다.

중간에 다른 곳을 들러야 하는 건입니다. 여러 지점을 순서대로 도는 방식은 차 한 대가 그대로 움직일 때 성립합니다.

물류센터를 거치는 쪽이 맞는 상황

일정에 여유가 있는 건입니다. 오늘 안에 도착할 필요가 없다면 굳이 차 한 대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같은 짐을 여러 곳에 정기적으로 보내는 건입니다. 규격에 맞는 상품을 반복해서 발송하는 경우가 여기에 들어갑니다.

규격 안에 들어가는 짐입니다. 상자 하나에 담기고 무게가 기준 안이라면 이 방식이 자연스럽습니다.

먼 거리로 보내는 건입니다. 거리가 멀어질수록 여러 짐을 함께 나르는 구조의 이점이 커집니다.

정리하면 급한 정도와 짐의 성격, 거리에 따라 갈립니다. 두 방식은 서로를 대체하는 관계가 아니라 쓰임이 다른 방법입니다. 실제로 한 회사가 두 가지를 상황에 따라 나눠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하는 순서는 이렇게

첫째, 언제까지 도착해야 하는지를 정합니다. 오늘 안이면 차가 그대로 가는 방식을 봅니다. 둘째, 짐이 규격 안에 들어가는지 봅니다. 상자 하나에 담기지 않거나 길이가 길면 차종을 정하는 쪽으로 넘어갑니다. 셋째, 옮겨 싣는 것이 부담인 짐인지 봅니다. 깨지기 쉽거나 상태가 변하는 짐이면 다뤄지는 횟수를 줄이는 편이 낫습니다. 넷째, 두 방식의 조건을 각각 확인해 비교합니다. 급하지 않고 규격 안에 들어가는 짐이라면 굳이 차 한 대를 쓸 이유가 없습니다.

값과 도착 시각은 이렇게 봅니다

퀵서비스처럼 차를 통째로 쓰는 방식의 값은 짐의 무게보다 이동 조건에 더 크게 걸립니다. 출발지와 도착지 사이의 거리가 가장 큰 축입니다.

차종이 그다음입니다. 오토바이로 되는 짐과 화물차가 필요한 짐은 값의 구조 자체가 다릅니다.

출발 시간대도 조건에 들어갑니다. 같은 구간이라도 시간대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금액을 여기에 숫자로 적어 두기 어렵습니다. 출발지와 도착지를 넣어 조회하시면 그 조건에 맞는 값이 나옵니다. 급하지 않은 건이라면 다른 방식의 조건과 나란히 두고 비교해 보셔도 됩니다.

도착 시각도 정해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거리와 그날의 교통 상황, 배차가 붙는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다만 중간에 거치는 단계가 없기 때문에 일정이 단순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같은 짐인데 왜 값이 다르게 나오나요?

값을 정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여러 사람의 짐을 모아 나르는 방식은 짐의 크기와 무게 구간을 주로 봅니다. 차 한 대가 그대로 가는 방식은 거리와 차종, 출발 시간대를 봅니다. 그래서 짐이 작아도 거리가 멀면 값이 올라가고, 짐이 커도 가까우면 조건이 달라집니다.

택배 마감을 놓쳤는데 오늘 보낼 수 있나요?

차가 그대로 가는 방식은 마감 시각의 개념이 다릅니다. 접수하시면 배차가 붙고, 붙은 뒤에 짐을 실으러 갑니다. 다만 도착 시각을 정해 약속드리기는 어렵고, 거리와 그날의 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규격을 넘는 짐도 보낼 수 있나요?

차종을 바꿔 대응할 여지가 있습니다. 오토바이로 되는 짐과 화물차가 필요한 짐이 다르므로, 짐의 대략적인 크기와 무게, 개수를 알려 주세요. 실을 수 있는 한도는 차종에 따라 다르므로 접수하실 때 확인해 드립니다.

포장은 어느 정도로 해야 하나요?

옮겨 싣는 단계가 없더라도 차 안에서 흔들릴 수 있습니다. 깨지기 쉬운 물건은 완충재를 넣고 겉면에 취급 주의를 표시해 주세요. 반대로 여러 단계를 거치는 방식으로 보내실 때는 그 과정을 견디는 포장이 필요합니다.

둘을 같이 쓸 수 있나요?

많이들 그렇게 하십니다. 급한 서류나 부품은 퀵배송으로 먼저 보내고, 일정에 여유가 있는 나머지는 다른 방식으로 보내는 식입니다. 한 건 안에서 급한 것과 급하지 않은 것이 섞여 있다면 나눠서 보내는 쪽을 먼저 보시면 됩니다.

중간에 짐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있나요?

차 한 대가 그대로 가는 건은 담당 기사가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접수하신 곳으로 문의하시면 지금 어느 구간인지 확인해 드릴 수 있습니다. 단계가 여러 개인 방식은 각 단계를 지날 때마다 기록이 남는 구조입니다.

먼 거리도 차 한 대로 보낼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거리가 길어지면 값의 조건도 함께 커집니다. 그날 안에 도착해야 하는 건인지, 다음 날이어도 되는 건인지에 따라 어느 쪽이 맞는지 갈립니다. 주소를 넣어 조회해 보시고 판단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여러 상자를 한 번에 보내면 어떻게 되나요?

차에 다 실리면 한 건으로 나갑니다. 상자 개수와 한 상자의 대략적인 크기를 적어 주시면 어느 차종이 맞는지 봐 드립니다. 개수가 많아 한 대에 들어가지 않으면 나눠서 접수하는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출발지와 도착지 주소를 넣으시면 그 조건에 맞는 금액이 조회됩니다. 요금은 거리와 차종, 출발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므로 조회한 결과가 그 건의 기준이 됩니다. 짐의 크기와 무게, 상자 개수를 함께 적어 주시면 어느 차종으로 나가면 되는지, 지금 보내시는 건이 퀵서비스에 맞는 건인지까지 접수 단계에서 확인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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