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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원본을 오늘 안에 전달해야 할 때

계약서나 신청서처럼 원본이 있어야 처리되는 문서가 있습니다. 파일로 보내면 받아 주지 않아 종이 그대로 옮겨야 합니다. 이런 건은 물건이 작아서 간단해 보이지만, 정작 신경 쓸 곳은 크기가 아니라 전달 방식입니다. 접수 전에 어디까지 정해 두어야 하는지 순서대로 적었습니다.

원본이 필요한 문서는 따로 있습니다

요즘은 대부분의 서류가 파일로 오갑니다. 그런데도 종이를 직접 보내야 하는 자리가 남아 있습니다.

도장이나 서명이 종이에 남아야 효력이 생기는 문서가 그렇습니다. 계약서, 위임장, 인감이 들어가는 신청서가 여기에 들어갑니다.

제출처가 원본만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관공서나 금융기관에 내는 서류, 입찰 서류가 대표적입니다. 이런 곳은 접수 마감 시각이 정해져 있어 그날 안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하루를 비우고 직접 다녀오는 대신, 차나 이륜차로 서류만 옮기는 방법을 찾게 됩니다.

서류라서 오히려 더 챙겨야 하는 것

서류는 가볍고 작습니다. 그래서 접수가 쉬울 것 같지만 다른 종류의 위험이 있습니다.

첫째, 대체가 되지 않습니다. 상자에 든 물건은 다시 살 수 있지만, 서명이 끝난 계약서는 다시 만들려면 양쪽이 다시 만나야 합니다.

둘째,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부피가 작아서 다른 짐 사이에 끼거나 가방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큰 상자는 잊기 어렵지만 봉투 한 통은 그렇지 않습니다.

셋째, 마감이 걸려 있습니다. 물건은 조금 늦어도 되는 경우가 있지만, 서류는 제출 시각을 넘기면 그날 일이 무산됩니다.

그래서 서류 건은 봉투 상태와 수령 절차를 접수 단계에서 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물건 설명란에 '서류'라고 적어 주세요

같은 이륜차 건이라도 서류인지 아닌지에 따라 다루는 방법이 달라집니다. 봉투를 접지 않고 세워 두는지, 비에 젖지 않게 싸는지, 사람 손에 직접 건네는지가 여기서 갈립니다. 한 줄만 적어 두시면 됩니다.

봉투는 이렇게 준비합니다

서류를 낱장으로 그대로 건네면 순서가 섞이거나 모서리가 접힙니다. 봉투에 넣어 봉해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봉투 겉면에는 받는 곳과 받는 분 이름을 적어 주세요. 회사 이름만 적혀 있으면 큰 건물에서는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습니다. 부서와 층까지 있으면 더 낫습니다.

봉투가 얇으면 빳빳한 종이를 한 장 함께 넣습니다. 이동 중에 구겨지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비닐에 한 번 더 싸 주세요. 이륜차로 나가는 건이면 특히 그렇습니다.

봉투가 여러 통이면 몇 통인지 적어 주세요. 받는 분이 세어 볼 수 있어야 빠진 것이 있는지 그 자리에서 확인됩니다.

분실을 막는 지점은 접수 단계에 있습니다

실제로 문제가 생기는 자리는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동 중이 아니라 주소와 연락처에서 갈립니다.

주소가 어긋난 경우입니다. 건물 이름은 맞는데 동이 다르거나, 지점이 여러 곳인 회사에서 다른 지점 주소를 적는 일이 있습니다.

받는 분 연락처가 빠진 경우입니다. 현장에서 사람을 찾지 못하면 연락할 곳이 없어 시간만 지나갑니다.

건물 안에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적히지 않은 경우입니다. 로비 안내데스크에 맡기는지, 사무실까지 올라가는지, 경비실에 두는지가 서로 다릅니다.

이 세 가지를 채워 두시면 대부분 걸리지 않습니다. 서류 퀵서비스에서 접수 화면을 꼼꼼히 채우라고 안내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확인할 항목왜 필요한가접수할 때 적을 내용
받는 분 이름건물 안에서 사람을 찾아야 함이름과 부서
받는 분 연락처자리에 없을 때 연결할 곳휴대전화 번호
상세 주소같은 이름의 건물과 지점 구분동과 층, 호수까지
전달 방식손에 건넬지 맡길지가 다름직접 전달 또는 안내데스크
봉투 개수빠진 통이 있는지 확인몇 통인지
제출 마감 시각언제 출발할지 판단몇 시까지 들어가야 하는지
젖으면 안 되는지포장 방식이 달라짐비닐 포장이 필요한지
회수 여부편도와 왕복이 갈림서명본을 받아 와야 하는지

수령 확인은 이렇게 남깁니다

서류 건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도착했는지 어떻게 아느냐입니다.

기본은 받는 분이 직접 받는 것입니다. 접수하실 때 직접 전달로 적어 두시면 그 사람에게 건넵니다.

받는 분 연락처가 있으면 도착 시점에 연결이 됩니다. 그래서 연락처를 비워 두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보내는 분과 받는 분이 다르면 양쪽 번호를 모두 적어 주세요.

서명이나 확인 도장이 필요하면 접수 단계에서 말씀해 주세요. 무엇을 받아 와야 하는지 미리 정해져야 현장에서 그대로 진행됩니다.

안내데스크나 경비실에 맡겨도 되는 건이면 그것도 함께 적어 주세요. 맡기면 곤란한 서류인데 맡기게 되는 상황을 줄일 수 있습니다.

편도인지 왕복인지 먼저 정합니다

서류 건에는 보내고 끝나는 건과 되받아 오는 건이 있습니다. 이걸 정해야 접수 내용이 달라집니다.

편도는 한쪽으로만 가는 건입니다. 제출만 하면 되는 서류가 여기에 들어갑니다.

왕복은 상대가 서명한 뒤 그 서류를 다시 받아 오는 건입니다. 계약서를 두 통 만들어 한 통씩 나눠 갖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왕복이면 상대 쪽에서 처리하는 시간이 생깁니다. 기사가 그 자리에서 기다리게 되므로 대기 시간이 조건에 들어갑니다. 서명할 분이 자리에 계신지 미리 확인해 두시면 대기가 줄어듭니다.

기다리지 않고 나중에 다시 가는 방식도 있습니다. 두 건으로 나눠 접수하는 방법이며, 어느 쪽이 맞는지는 상대 쪽 사정에 따라 다릅니다.

금액과 도착 시각은 어떻게 보나

서류라고 해서 조건이 따로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다른 짐과 같은 기준으로 봅니다.

거리와 차종, 출발 시간대가 함께 걸립니다. 봉투는 작고 가벼워 이륜차로 나가는 경우가 많지만, 구간이나 시간대에 따라 다른 차종이 맞을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금액은 조건이 정해져야 나옵니다. 출발지와 도착지를 넣어 조회하시면 그 구간의 값이 나옵니다.

도착 시각은 정해 드리기 어렵습니다. 거리와 그날의 교통 상황, 배차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배차란 접수된 건을 실제로 운행할 기사에게 연결하는 절차를 말합니다.

마감이 있는 건이면 그 시각을 접수할 때 알려 주세요. 언제 출발해야 하는지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계약서 원본을 이륜차로 보내도 괜찮나요?

서류는 작고 가벼워 이륜차 건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봉투에 넣어 봉하고, 비가 오는 날이면 비닐로 한 번 더 싸 주시면 됩니다. 물건 설명란에 서류라고 적어 두시면 다루는 방법이 달라집니다.

도착했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받는 분 연락처를 적어 두시면 도착 시점에 연결이 됩니다. 직접 전달로 접수하시면 그 사람에게 건네고, 맡겨야 하는 건이면 어디에 맡길지 미리 정해 둡니다. 확인이 필요한 방식이 있으면 접수하실 때 말씀해 주세요.

받는 분이 자리에 안 계시면 어떻게 되나요?

연락처가 있으면 그 자리에서 연결해 다시 정합니다. 연락처가 없으면 기사가 기다리게 되고 그 시간도 조건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받는 분이 몇 시까지 자리에 계신지 함께 적어 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서명을 받아서 다시 가져와야 하는데 되나요?

왕복으로 접수하시면 됩니다. 상대가 서명하는 동안 기사가 기다리는 방식이라 대기 시간이 생깁니다. 서명할 분이 자리에 계신 시각을 미리 맞춰 두시면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봉투가 여러 통인데 나눠서 보내야 하나요?

도착지가 같으면 한 건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몇 통인지만 적어 주세요. 도착지가 서로 다르면 건을 나눠 접수하거나 경유로 처리하는 방법이 있으니 접수하실 때 알려 주세요.

비가 오는 날에도 서류를 보낼 수 있나요?

보낼 수 있습니다. 다만 젖으면 안 되는 문서이므로 비닐에 한 번 싸 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접수 메모에 젖으면 안 된다고 적어 두시면 그에 맞춰 싣습니다.

출발지와 도착지 주소를 넣으시면 그 조건에 맞는 금액이 조회됩니다. 퀵배송 요금은 거리와 차종, 출발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므로 조회한 결과가 그 건의 기준이 됩니다. 받는 분 이름과 연락처, 건물 안에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 서명본을 받아 와야 하는지까지 적어 주시면 접수 단계에서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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