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퀵

전시장과 신도시, 서울 경계가 한 시 안에 있는 곳에서 짐을 보낼 때

한쪽에는 계획된 신도시의 업무 건물과 아파트 단지가 있고, 다른 쪽에는 오래된 상권과 사업장이 이어집니다. 큰 전시 시설이 있어 행사 기간에는 그쪽으로 짐이 몰립니다. 서울과 맞닿은 구역도 있어 시 경계를 넘는 건이 흔합니다. 퀵서비스를 처음 이용하시는 분이 접수 전에 정리해 두면 좋은 것들을 모았습니다.

이 일대에서 오가는 짐

고양 지역은 구역마다 모습이 많이 다릅니다. 나가는 짐의 성격도 그만큼 갈립니다.

일산 쪽 업무 건물과 오피스텔 사무실에서는 서류와 견본, 작은 상자가 오갑니다. 회사끼리 주고받는 건이 많습니다.

대형 전시 시설 주변에서는 행사 기간에 부스 자재와 홍보물, 전시할 물건이 몰려 들어갑니다.

덕양 쪽 사업장과 창고에서는 자재와 부속, 완제품이 나갑니다. 무게가 있는 짐이 섞이는 구역입니다.

화정과 행신 쪽 상권에서는 매장 상품과 개인 짐이 오갑니다.

삼송과 원흥 쪽 지식산업센터에서는 부품과 시제품, 서류가 오갑니다.

꽃과 화훼를 다루는 사업장에서는 다루기 조심스러운 물건이 나갑니다. 눕히면 안 되는 짐이 있습니다.

병원과 주변 의원 사이에서는 서류와 의료 소모품이 오갑니다.

전시와 행사장으로 들어가는 짐

전시장은 건물이 크고 출입구가 여러 곳입니다. 시설 이름만 적으시면 어디로 가야 할지 정해지지 않습니다.

전시관 번호와 부스 번호를 함께 적어 주세요. 안에서 다시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행사장은 짐을 넣을 수 있는 시각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치와 철수 시각을 미리 확인해 주세요.

화물 출입구로 들어가야 하는 건인지 방문객 출입구인지도 알려 주세요. 통로가 나뉘어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받으실 분 연락처를 꼭 적어 주세요. 행사장은 사람이 많아 도착해서 연결이 되어야 다음이 진행됩니다.

부스 자재처럼 길이가 있는 짐은 대략의 길이를 적어 주세요. 무게보다 짐칸에 들어가는지가 먼저 걸립니다.

배차 시점과 짐이 준비되는 시점을 맞춰 주세요

배차란 접수된 건을 실제로 운행할 기사에게 연결하는 절차를 말합니다. 배차가 끝나면 기사가 출발지로 이동합니다. 도착했는데 포장이 아직이거나 내줄 사람이 자리에 없으면 그 자리에서 기다리게 되고, 대기가 길어지면 그 시간도 조건에 들어갑니다. 짐이 준비되는 시각을 알려 주시면 그에 맞춰 잡아 드립니다.

신도시 업무 건물과 상가에서 보낼 때

이 지역 업무 건물은 한 동에 회사가 여러 곳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물 이름만으로는 안에서 찾기 어렵습니다.

상호와 층, 호수를 함께 적어 주세요. 로비에서 다시 물어보는 일이 없어집니다.

안내 데스크에서 방문 절차를 거쳐야 올라갈 수 있는 건물이 있습니다. 절차가 있으면 미리 알려 주세요.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야 하는 건물이면 입구 위치를 적어 주세요. 지상에 잠깐 세울 자리가 있는지도 함께 알려 주시면 좋습니다.

상가 건물은 층마다 매장이 이어집니다. 상호와 층수를 적어 주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점심시간이나 마감 시각에 자리를 비우시는 곳이 있습니다. 받으실 분이 계신 시각으로 잡아 주세요.

아파트 단지에서 보내고 받을 때

단지에서 보내실 때는 단지명과 동, 호수를 함께 적어 주세요. 단지 이름만 적으시면 정문에서 다시 찾아야 합니다.

외부 차량 출입 절차가 있는 단지가 많습니다. 등록이 필요하면 등록 방법까지 알려 주세요.

지상에 차가 못 들어가는 단지가 있습니다. 지하주차장은 입구 높이가 정해져 있어 짐칸이 있는 차는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니, 큰 짐이면 지상 하역 자리에서 넘기는 편이 낫습니다.

받는 분이 자리를 비우실 수 있으면 맡길 곳을 미리 정해 주세요. 정하지 않으면 연락이 닿을 때까지 기다리게 됩니다.

경비실에 맡기는 것으로 하시려면 그렇게 적어 주세요. 맡길 수 없는 물건이면 접수 단계에서 말씀드립니다.

사업장과 창고에서 나가는 짐

자재와 부속은 겉보기보다 무거운 경우가 많습니다. 대략의 무게를 적어 주세요.

하역 자리가 따로 있으면 위치를 알려 주세요. 도와줄 사람이 있는지도 함께 적어 주시면 좋습니다.

정문에서 안내를 받아야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출입 절차가 있으면 미리 말씀해 주세요.

같은 단지 안에 여러 동이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회사명과 동 번호를 함께 적어 주세요.

기름이나 액체가 든 물건은 종류에 따라 운송 조건이 다릅니다. 무엇인지 알려 주시면 확인해 드립니다.

화훼처럼 세워서 실어야 하는 짐이면 그 점을 적어 주세요. 포장과 싣는 방법이 달라집니다.

병원 쪽으로 보낼 때

병원은 건물이 크고 입구가 여러 곳입니다. 병원 이름만으로는 어디로 가야 할지 정해지지 않습니다.

부서명과 창구, 담당자 연락처를 적어 주세요. 받는 사람이 정해져 있으면 그 자리에서 끝납니다.

접수나 진료 마감 시각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마감 뒤에 도착하면 다시 가져와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온도를 지켜야 하거나 다루는 조건이 있는 물건이면 무엇인지 접수하실 때 말씀해 주세요. 포장 방법과 가능 여부를 확인해 드립니다.

주차와 진입 동선이 정해진 병원이 있습니다. 아시는 범위에서 알려 주시면 그대로 안내합니다.

서울과 맞닿은 구간을 오갈 때

이 도시는 서울 서북쪽과 붙어 있습니다. 시 경계를 넘는 건이 자주 나옵니다.

경계를 넘어도 접수 절차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도착지 주소를 정확히 넣어 주시면 됩니다.

같은 시 안이어도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으로 가는 건이면 거리가 늘어납니다. 시 이름만 놓고 가깝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강을 끼고 도는 구간과 큰길 진입 구간은 시간대에 따라 사정이 크게 달라집니다. 여유를 두고 출발을 잡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도착 시각은 약속해 드리기 어렵습니다. 거리와 그날의 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차종은 짐의 부피와 개수로 갈립니다

퀵서비스는 짐을 보고 차를 정합니다. 봉투나 작은 상자 하나면 오토바이로 나갑니다. 정체 구간에서 덜 막히는 편입니다.

상자가 여러 개이거나 한 사람이 한 번에 들기 어려우면 승용차나 소형 화물차로 넘어갑니다.

부스 자재나 집기처럼 부피가 큰 물건은 무게보다 짐칸 크기가 기준이 됩니다.

길이가 있는 자재는 짐칸에 눕혀 들어가는지를 먼저 봅니다.

돌아오는 짐이 있으면 접수할 때 함께 말씀해 주세요. 편도로 갈지 왕복으로 갈지에 따라 진행이 달라집니다. 편도는 가져다 주고 끝나는 것이고, 왕복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것입니다.

실을 수 있는 무게와 크기는 차종마다 다릅니다. 숫자로 못 박으면 실제 차량과 어긋나므로, 짐 설명과 사진으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이런 상황이면먼저 걸리는 지점접수할 때 적을 것
전시·행사장으로 보낼 때출입구가 여러 곳전시관과 부스 번호, 반입 시각, 담당자 연락처
업무 건물에서 출발건물 안에서 호실 찾기상호와 층·호수, 방문 절차
지식산업센터에서 출발동이 여러 개회사명과 동·층·호수, 화물 승강기 위치
아파트 단지에서 출발정문에서 동까지 이동단지명과 동·호수, 방문 등록 방법
사업장·창고에서 출발정문 출입과 하역 방법회사명과 동 번호, 대략의 무게와 길이
화훼처럼 세워 실을 짐눕히면 안 되는 포장물건 종류와 개수, 다룰 때 주의할 점
병원으로 보낼 때입구가 여러 곳부서명과 창구, 담당자 연락처
서울 쪽으로 나가는 건구간 거리와 큰길 사정도착지의 구와 동, 편도인지 왕복인지

요금과 도착 시각을 보는 법

금액은 거리와 차종, 출발 시간대가 맞물려 정해집니다. 셋이 함께 걸리기 때문에 구간만 놓고 미리 어림잡기는 어렵습니다.

같은 곳에서 출발해도 도착지가 어디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짐이 늘어 차종이 바뀌면 또 달라집니다. 들르는 곳이 늘거나 현장에서 기다리게 되면 그것도 조건에 들어갑니다.

야간과 휴일에는 조건이 달라집니다. 시각을 옮길 수 있는 건이라면 옮겨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출발지와 도착지를 넣어 조회하시면 그 조건에 맞는 값이 나옵니다. 차종을 바꿔 가며 비교해 보실 수도 있습니다.

도착 시각은 약속해 드리기 어렵습니다. 거리와 교통 상황, 배차가 이루어진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필요한 시각이 있으면 알려 주시고 여유를 두고 출발을 잡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시장으로 부스 자재를 보내려는데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전시관 번호와 부스 번호, 받으실 분 연락처를 적어 주세요. 반입이 가능한 시각도 함께 알려 주시면 그에 맞춰 출발을 잡습니다. 자재가 길거나 개수가 많으면 대략의 길이와 상자 수를 적어 주셔야 맞는 차종으로 나갑니다.

같은 시 안인데 요금이 생각보다 나옵니다

이 도시는 동서로 길게 이어져 있어 한쪽 끝과 다른 쪽 끝 사이가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같은 시라도 실제 이동 거리가 길면 그만큼 조건이 달라집니다. 출발지와 도착지 주소를 정확히 넣고 조회해 보시면 그 구간의 값이 나옵니다.

서울로 보내는 것도 접수 방법이 같은가요?

같습니다. 시 경계를 넘어도 절차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다만 거리가 늘어나면 조건이 달라지므로, 도착지 주소를 정확히 넣고 조회해 보시면 그 건의 값이 나옵니다.

꽃이나 화분도 보낼 수 있나요?

물건에 따라 다릅니다. 눕히면 안 되거나 흔들리면 상하는 것이면 접수하실 때 말씀해 주세요. 세워서 실어야 하는 짐은 그에 맞는 차종으로 잡고, 포장을 어떻게 하는 편이 나은지도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아파트로 보내는데 받는 사람이 집에 없을 것 같습니다

맡길 곳을 미리 정해 주세요. 경비실이나 문 앞처럼 두실 자리를 정해 주시면 그대로 진행합니다. 정하지 않으면 도착해서 연락이 닿을 때까지 기다리게 되고, 대기가 길어지면 그 시간도 조건에 들어갑니다.

택배나 화물 운송과는 무엇이 다른가요?

택배는 물건을 모아 거점을 거쳐 배송하는 방식입니다. 화물 운송은 큰 짐을 정해진 차량으로 옮기는 방식입니다. 퀵서비스는 한 건을 받아 출발지에서 도착지로 바로 가져갑니다. 규격과 접수 마감, 요금이 정해지는 방식이 서로 다릅니다. 짐의 크기와 필요한 시각을 알려 주시면 어느 쪽이 맞는지 안내해 드립니다.

출발지와 도착지 주소를 넣으시면 그 조건에 맞는 금액이 조회됩니다. 고양 퀵서비스 요금도 거리와 차종, 출발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므로 조회한 결과가 그 건의 기준이 됩니다. 상호와 층·호수 또는 단지명과 동·호수, 양쪽 연락처, 출입 방법과 짐의 개수·무게까지 적어 주시면 어느 차종으로 나갈지 접수 단계에서 확인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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