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퀵

업무가 시작되기 전에 자리에 있어야 하는 짐

아침에 문을 열자마자 물건이 그 자리에 있어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회의 시작 전에 놓여 있어야 하는 자료, 첫 작업을 걸기 전에 들어가야 하는 부품 같은 것들입니다. 이런 건은 낮에 보내는 건과 준비할 내용이 다릅니다. 보내는 쪽과 받는 쪽의 문이 열려 있는 시간이 서로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이른 시간에 움직이는 짐

이른 시간에 퀵서비스로 접수되는 물건은 대체로 아래와 같습니다.

회의와 보고에 쓰는 자료가 있습니다. 인쇄가 밤늦게 끝나 아침 회의에 맞춰 나가는 경우입니다. 참석 인원수만큼 부수가 늘어나면 부피도 함께 늘어납니다.

제출 기한이 걸린 서류가 있습니다. 원본에 도장이 찍혀 있어야 하거나, 접수처가 문을 여는 시각에 맞춰 들어가야 하는 것들입니다.

공장에서 쓰는 부품과 자재가 있습니다. 첫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들어와 있어야 라인이 밀리지 않습니다.

매장을 여는 데 필요한 물건이 있습니다. 진열할 상품, 포스터, 가격표, 부족해진 소모품 같은 것들입니다.

현장에 들어가는 장비와 공구가 있습니다. 작업자가 출근하기 전에 도착해 있어야 그날 일정이 밀리지 않습니다.

당일에 써야 하는 식자재와 준비물이 있습니다. 온도 조건이 붙는 물건은 접수하실 때 그 내용을 적어 주세요.

시간대마다 걸리는 조건이 다릅니다

같은 구간이라도 몇 시에 출발하느냐에 따라 사정이 달라집니다. 도로 상황만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건물의 출입 조건과 움직일 수 있는 기사의 수가 함께 달라집니다.

밤이 깊은 시간에는 도로가 비어 있지만 건물이 잠겨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짐이 있는 자리까지 들어갈 수 있는지가 먼저 걸립니다.

동이 트기 전 시간대는 도로가 한산한 편입니다. 다만 이 시간에 움직이는 기사 수가 낮보다 적기 때문에 배차가 붙는 속도는 그날의 사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배차는 접수된 건을 실제로 운행할 기사에게 연결하는 절차입니다.

출근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차가 밀립니다. 짐을 싣고 내릴 자리를 찾기도 어려워집니다. 도심으로 들어가는 방향이면 더 그렇습니다.

업무가 막 시작되는 시간에는 도착지 담당자가 아직 자리에 없을 수 있습니다. 물건은 도착했는데 받을 사람이 없어 기다리는 상황이 여기서 생깁니다.

출발 시간대이 시간의 특징접수할 때 볼 것
밤이 깊은 시간도로는 비지만 건물 출입이 막히는 곳이 많습니다출발지 문이 열려 있는지, 경비실을 거칠 수 있는지
동트기 전도로가 한산한 편이나 움직이는 기사 수가 적습니다접수를 미리 넣어 두었는지
이른 아침건물이 하나둘 열리기 시작합니다출발지와 도착지가 각각 몇 시에 여는지
출근이 몰리는 시간도로가 밀리고 정차할 자리가 마땅치 않습니다싣고 내릴 자리와 잠깐 댈 수 있는 위치
업무 시작 직전도착지에 아직 사람이 없을 수 있습니다받을 사람 연락처와 대신 받을 방법
업무 시작 후양쪽 모두 열려 있어 주고받기가 수월합니다마감이 급하지 않다면 이 시간대도 함께 비교
출발지 문이 열려 있는지부터 확인하세요

이른 시간 건에서 가장 자주 멈추는 지점은 도착지가 아니라 출발지입니다. 기사가 도착했는데 사무실이 잠겨 있으면 짐을 실을 수 없습니다. 상주하는 분이 있는지, 경비실이나 안내데스크에 미리 맡겨 둘 수 있는지, 문을 열어 줄 사람의 연락처는 무엇인지 접수 화면에 적어 주세요. 야간 출입에 절차가 있는 건물이라면 그 절차도 함께 남겨 주시면 좋습니다.

도착지에서 누가 받는지 정합니다

이른 시간에는 받는 쪽도 비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건을 어디에 두고 갈지 미리 정해 두시면 그 자리에서 멈추는 일이 줄어듭니다.

사람이 나와 있는 경우입니다. 가장 확실합니다. 그분의 이름과 연락처, 몇 시부터 자리에 있는지 적어 주세요.

경비실이나 안내데스크에 맡기는 경우입니다. 맡길 수 있는 곳인지 미리 확인해 주세요. 맡기고 나서 누구에게 알려야 하는지도 적어 두시면 좋습니다.

무인함이나 지정한 자리에 두는 경우입니다. 위치를 구체적으로 적어 주세요. 서류처럼 젖으면 안 되는 물건은 이 방법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람을 기다려야 하는 경우입니다. 현장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면 그만큼 조건이 달라집니다. 기다려야 할 가능성이 있다면 접수하실 때 미리 적어 주세요.

물건 성격에 따라 두고 가는 방법을 쓰기 어려운 건도 있습니다. 원본 서류, 값이 나가는 물건, 온도가 걸리는 물건은 받을 분을 정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접수는 언제 넣는 것이 좋은가

새벽에 나갈 건을 새벽에 접수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퀵서비스 접수는 실제 출발 시각과 따로 잡을 수 있어서, 전날 미리 넣어 두실 수 있습니다.

미리 접수해 두면 출발 시각과 도착 시각의 조건을 여유 있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짐의 크기나 개수가 애매할 때 차종을 바꿔 가며 비교해 볼 시간도 생깁니다.

출입 절차가 있는 건물이라면 그 확인을 전날 끝낼 수 있습니다. 새벽에 알아보려 하면 연락이 닿지 않습니다.

급하게 접수하면 빠뜨리는 정보가 생깁니다. 층수, 호수, 문을 열어 줄 사람, 짐의 개수 같은 것들입니다. 이 정보가 빠지면 현장에서 전화를 주고받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다만 미리 접수한다고 해서 도착 시각이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운행은 그날의 교통 상황과 배차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미리 넣어 두는 것은 준비를 앞당기는 일이지, 시각을 확정하는 일은 아닙니다.

짐을 어떻게 적을지

이른 시간에는 현장에서 다시 물어볼 여유가 적습니다. 접수 단계에서 적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짐의 종류와 개수를 적어 주세요. 봉투 하나와 상자 여러 개는 나가는 차가 다릅니다.

한 상자의 대략적인 크기를 적어 주세요. 길이가 있는 물건은 접거나 말았을 때의 길이를 알려 주시면 됩니다.

무게가 나가는 물건이면 그 사실을 적어 주세요. 실을 수 있는 한도는 차종에 따라 다르므로, 확실하지 않으면 접수하실 때 확인해 주시면 어느 차로 나가면 되는지 안내해 드립니다.

깨지기 쉬운 물건, 세워서 가야 하는 물건, 온도가 걸리는 물건은 각각 그 조건을 적어 주세요.

여러 곳을 들러야 하면 경유로 접수합니다. 경유는 한 건에서 여러 지점을 차례로 들르는 방식입니다. 들르는 순서와 각 지점에서 싣거나 내릴 개수를 적어 주세요.

금액과 도착 시각을 보는 방법

이른 시간대의 값을 미리 어림잡기는 어렵습니다. 조건이 함께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거리와 차종, 출발 시간대가 같이 걸립니다. 같은 구간이라도 언제 출발하느냐에 따라 조건이 달라집니다.

짐의 크기와 개수에 따라 차종이 정해집니다. 차종이 바뀌면 값도 함께 바뀝니다.

출발지와 도착지를 넣어 조회하시면 그 구간의 값이 나옵니다. 출발 시간대를 바꿔 가며 비교해 보실 수 있습니다.

마감이 급하지 않다면 시간대를 옮겨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반대로 업무 시작 전에 자리에 있어야 하는 건이라면 출발을 앞당기는 쪽이 낫습니다.

도착 시각은 정해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거리와 그날의 교통 상황, 배차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새벽 도로가 한산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새벽에도 접수가 되나요?

퀵서비스 접수는 시간에 관계없이 넣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시간대에 움직이는 기사 수는 낮과 다릅니다. 배차가 붙는 속도는 그날의 사정에 따라 달라지므로, 이른 시간에 나갈 건이라면 전날 미리 접수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몇 시까지 도착한다고 정해 주실 수 있나요?

도착 시각을 약속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거리와 교통 상황, 배차 시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물건이 자리에 있어야 하는 시각을 접수 화면에 적어 주시면, 그 시각에 맞추려면 언제 출발하는 것이 나은지 함께 봐 드립니다.

출발지가 잠겨 있으면 어떻게 되나요?

짐을 실을 수 없어 그 자리에서 멈춥니다. 문을 열어 줄 분의 연락처를 적어 주시거나, 경비실 같은 곳에 미리 맡겨 두실 수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야간 출입 절차가 있는 건물이면 그 내용도 접수하실 때 남겨 주시면 좋습니다.

받는 사람이 아직 출근 전인데 어떻게 하나요?

물건을 어디에 둘지 미리 정해 주세요. 경비실이나 안내데스크에 맡기는 방법, 지정한 자리에 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느 쪽도 어렵고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면 접수하실 때 그 가능성을 적어 주세요. 현장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면 조건이 달라집니다.

이른 시간에 보내면 값이 어떻게 달라지나요?

시간대는 값을 정하는 조건 가운데 하나입니다. 거리와 차종도 같이 걸리기 때문에 시간대만으로 얼마가 된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출발지와 도착지를 넣고 출발 시간대를 바꿔 가며 조회해 보시면 차이를 그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전날 접수하면 그 시각에 맞춰 출발하나요?

원하시는 출발 시각을 적어 두실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시각이 도착 시각을 정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미리 접수해 두시면 출입 조건이나 차종처럼 확인이 필요한 부분을 전날 정리해 둘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출발지와 도착지 주소를 넣으시면 그 조건에 맞는 금액이 조회됩니다. 퀵서비스 요금은 거리와 차종, 출발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므로 조회한 결과가 그 건의 기준이 됩니다. 물건이 자리에 있어야 하는 시각과 출발지·도착지가 열리는 시각, 받을 분의 연락처, 짐의 개수와 크기까지 적어 주시면 어느 시간대에 출발하는 것이 나은지 접수 단계에서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바나나퀵 · 퀵서비스 · 퀵배송 · 전국 당일 운송

출발지·도착지 넣고 요금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