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퀵

상자가 세 개가 되는 순간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작은 짐 하나는 이륜차로 나갑니다. 그런데 상자가 늘거나 한 손에 들리지 않는 크기가 되면 그 방법으로는 어려워집니다. 이때부터 다마스 퀵을 찾게 됩니다. 어디서부터 차종이 바뀌는지, 짐을 어떻게 설명하면 접수가 한 번에 끝나는지 처음 이용하시는 분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이륜차로 어려워지는 지점

기준은 무게보다 부피와 개수입니다. 이륜차는 짐칸이 작고, 실은 물건을 끈으로 고정한 채 달립니다. 그래서 크기가 커지거나 개수가 늘면 실을 자리가 먼저 없어집니다.

대개 아래에서 갈립니다. 한 사람이 두 손으로 들어야 하는 크기, 상자가 두세 개 이상, 길이가 팔 길이를 넘어가는 물건, 눕히면 안 되는 물건입니다.

여기에 하나 더 있습니다. 나눠 보내면 그만큼 건수가 늘어납니다. 한 번에 실을 수 있는 짐이라면 한 건으로 가는 편이 단순합니다.

실을 수 있는 무게와 크기는 차종에 따라 다릅니다. 여기서 숫자로 못 박아 두면 실제 상황과 어긋나므로, 정확한 한도는 접수하실 때 짐 설명을 듣고 확인해 드립니다.

애매하면 그대로 적어 주세요

짐을 정확한 치수로 재실 필요는 없습니다. 상자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몇 개인지, 혼자 들 수 있는지만 적어 주시면 됩니다. 그 설명으로 차종을 정합니다.

소형 화물차가 맞는 짐

다마스 퀵으로 접수되는 짐은 대개 이 범위에 들어갑니다. 가장 흔한 것은 상자 여러 개입니다. 인쇄물, 판촉물, 포장재, 부자재처럼 하나하나는 무겁지 않은데 개수가 많은 경우입니다.

행사나 촬영에 나가는 물품도 자주 있습니다. 배너 거치대, 집기, 소품처럼 부피가 있고 형태가 제각각인 짐입니다. 이런 건 종류별로 나누지 말고 전체를 한 번에 싣는 편이 편합니다.

사무기기나 집기 하나도 여기에 들어갑니다. 모니터, 프린터, 의자, 진열대 같은 물건입니다. 무게보다 부피 때문에 화물차로 넘어갑니다.

기계 부품이나 자재도 있습니다. 길이가 있는 자재, 여러 개 묶인 부품, 공구함처럼 이륜차 짐칸에 들어가지 않는 것들입니다.

사무실 안에서 자리를 옮기는 정도의 소량 짐도 다마스 퀵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짐이 계속 늘어난다면 이사 쪽으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상황어느 쪽으로 보나확인할 것
서류 봉투 하나이륜차방수 포장이 필요한 날인지
한 손에 드는 상자 하나이륜차깨질 물건인지
상자 두세 개 이상소형 화물차상자 크기와 총 개수
두 손으로 들어야 하는 한 덩이소형 화물차혼자 옮길 수 있는지
길이가 긴 자재나 거치대소형 화물차대략의 길이
짐이 계속 늘어나는 경우더 큰 차종전체 양을 먼저 알려 주세요

짐을 어떻게 설명하면 되나

접수에서 가장 많이 막히는 부분이 짐 설명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먼저 개수입니다. 상자 몇 개인지, 낱개로 실을 것이 몇 개인지 세어 주세요. 종류가 섞여 있으면 종류별로 적어 주셔도 됩니다.

다음은 크기입니다. 라면 상자 정도인지, 그보다 큰지 작은지로 적어 주시면 충분합니다. 길이가 긴 물건은 그 길이만 대략 알려 주세요.

그다음은 드는 방법입니다. 한 사람이 혼자 들 수 있는지, 두 사람이 필요한지입니다. 이 한 줄이 현장에서 가장 크게 작용합니다.

마지막은 주의할 점입니다. 깨질 수 있는지, 눕히면 안 되는지, 젖으면 안 되는지입니다. 해당하는 것만 적으시면 됩니다.

싣고 내리는 자리도 미리 봐 주세요

짐이 커지면 물건을 옮기는 자리가 문제가 됩니다. 이륜차 건에서는 거의 생기지 않던 일입니다.

건물 앞에 차를 잠깐 댈 수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댈 곳이 없으면 짐을 옮기는 거리가 길어지고, 그만큼 시간이 듭니다.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가야 하는 건물이라면 입구 높이 제한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차종에 따라 들어갈 수 있는지가 달라지므로 미리 알려 주시면 좋습니다.

엘리베이터도 확인 대상입니다. 화물용 엘리베이터를 써야 하는 건물인지, 사용 시간이 정해져 있는지, 방문 등록 절차가 있는지입니다. 계단으로만 올라가야 한다면 몇 층인지도 알려 주세요.

사람 손이 필요한지도 짚어 주셔야 합니다. 기사 혼자 옮기기 어려운 짐이라면 양쪽에서 도와주실 분이 계신지 미리 확인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기사가 현장에서 기다리게 되면 그 시간도 조건에 들어갑니다. 짐이 언제 준비되는지 함께 알려 주시면 대기가 줄어듭니다.

퀵서비스와 택배·화물의 자리

세 가지는 쓰임이 다릅니다. 어느 쪽이 낫다기보다 상황이 다릅니다.

퀵서비스는 접수한 짐을 받아 그대로 도착지까지 가는 방식입니다. 중간에 다른 짐과 합쳐지지 않고 물류센터를 거치지 않습니다. 오늘 안에 건너가야 하는 짐에 씁니다.

택배는 여러 사람의 짐을 모아 집하와 분류를 거쳐 배송합니다. 정해진 흐름을 따르기 때문에 하루 이상 여유가 있는 짐에 맞습니다.

화물 운송은 양이 훨씬 많거나 무거운 짐을 다룹니다. 소형 화물차로 감당하기 어려운 규모라면 그쪽으로 가야 합니다.

도착 시각은 어느 쪽이든 미리 정해 드리기 어렵습니다. 거리와 그날의 교통 상황, 배차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배차란 접수된 건을 실제로 운행할 기사에게 연결하는 절차를 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상자 몇 개부터 화물차로 가야 하나요?

개수만으로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상자가 크면 두 개에서도 넘어가고, 작으면 여러 개라도 실립니다. 상자 크기와 개수를 같이 적어 주시면 접수 단계에서 정해 드립니다.

짐이 몇 개인지 정확히 몰라도 접수되나요?

대략으로 적으셔도 진행됩니다. 다만 실제보다 적게 적으시면 현장에서 차종을 다시 잡게 됩니다. 넉넉하게 잡아 알려 주시는 편이 시간이 덜 듭니다.

기사가 짐을 같이 들어 주나요?

짐의 크기와 현장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혼자 옮기기 어려운 짐이라면 접수하실 때 미리 말씀해 주세요. 상하차를 어떻게 할지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중간에 한 곳을 들러야 하는데 가능한가요?

경유지를 넣어 접수하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넣으셔야 경로와 조건이 맞게 잡힙니다. 들러서 짐을 더 싣는 건이라면 그 짐의 양도 함께 알려 주세요.

요금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출발지와 도착지 주소를 넣으면 조회됩니다. 거리와 차종, 출발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므로 조건을 넣어 보셔야 정확합니다. 차종을 바꿔 가며 비교해 보셔도 됩니다.

다마스로도 어려운 양이면 어떻게 하나요?

더 큰 차종으로 잡습니다. 짐의 전체 양과 부피를 알려 주시면 어느 차종이 맞는지 확인해 드립니다. 나눠서 두 번 보내는 것과 큰 차로 한 번에 가는 것 중 어느 쪽이 나은지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출발지와 도착지 주소를 넣으시면 그 조건에 맞는 금액이 조회됩니다. 퀵서비스 요금은 거리와 차종, 출발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므로 조회한 결과가 그 건의 기준이 됩니다. 짐의 개수와 대략의 크기, 상하차 상황까지 함께 적어 주시면 어느 차종이 맞는지 접수 단계에서 확인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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